by heerin

1월 말 근황.

1. 2달 감기 어택에 체력은 그지가 되어 있는데 방에서 먹기만 했더니 살은 더 쪘음. 능ㅁ;리아머ㅣㅏㄱ모ㅓ시ㅏㅓ

2. 아랫쪽 잇몸이 너무 아퍼서 치과에 가보니 염증이 생겼다네요. 이 뿌리 쪽에. ㅇ<-<
막 '그래도 어떻게든 살려서 써야 할 이잖아요?' 이러면서 대학병원 가서 '수술'하라며 간호사가 미친듯이 겁을 줘서 무서워하다 더 아파버린 어제였음둥 ㅠㅠㅠㅠㅠㅠ 울면서 페르님께 전화해 병원 같이 갈 약속 잡았는데 이분 날 더 겁줄까봐 걱정 중. 그러면 나쁜 사람이라니까효?!!

3. 지난번 페르님에게 받은 수제 인형 구두. 벽에 걸어놓고 지나다니면서 호에호에하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과거에 해볼까? 하다 삽질(........)같아서 포기했던 건데 이걸 해 내다니... 역시 님이 용자...

4. 맛이 간 디카를 수리 보내는걸 계속 미뤄서 사진이 없다는거!!! 다음주는 고쳐야죠 ㅠㅠㅠㅠㅠㅠㅠ

5. 맘이 심약해지면 달달한 만화가 땡기는게 인지상정!(?) '오빠와 나' 라는 작가가 권말로 갈 수록 모에 포인트가 올라가고 그림이 세련되져서 ㅎㅇㅎㅇ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아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게 왜 이렇게 좋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전에는 '선생님' 재탕하고 그 이전에는 '너는 펫' 재탕하고 그 이전에는..........

이러고 살았어요. 자꾸 아파서 큰일이라고 옆에서 누가 한숨 내쉬긴 하는데 뭐... 크게 아픈건 없고 자잘하게 이어질 뿐이니까!!
담달에는 꼭 다이어트도, 운동도 해야지 하고 다짐 중입니다.

다들 치과 정기 검진 잊지 마시는 한해 되시길... ㅇ<-<

by heerin | 2010/01/30 17:04 | not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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