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6일
감기가 사람 잡네...
1. 지난 주말 고향 친구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이래저래 시간여유가 없어 토요일에 갔다가 일요일에 올라와야만 했는데 이게 저에겐 좀 무리인 스케쥴이었던 듯.
올라오는 길에 분위기 이상하더니 다음날 가슴 아프도록 기침 나와 주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오늘까지 공부고 뭐고 방안에서 굴러다니면서 먹고 자고 했는데 낫질 않네요???!!!!!!
병원 약으로는 안 될것 같다고 가서 주사 맞고 오라는 남친님 말에 급 동조 중이긴 한데 짜증 나는게 이게 토탈로 따지면 3주째라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지난주 남친님 감기에 옮아 저도 고생.
고 담주에는 제가 다시 걸린거에 남친님 옮아 또 고생.
이번주엔 드디어 나았다!!!! 했는데 서울과 고향은 독감이 종류가 다른거냐 왜 또 걸린거야아아안얼;ㅣ마러ㅣ마ㅓㅗ;미ㅏㅓ기 ㅠㅠㅠㅠㅠㅠㅠㅠ
당연한 듯이 남친님 또 감기 옮아 사이좋게 병원 가서 퀭하니 진찰 받고 온게 엊그제인데 아...... 인류가 멸망하면 감기 때문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아주 죽겠네요. 한달 내내는 너무 심한거 아님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나날 입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우.....
2. 지난달 입양 보냈던 업둥 냥이 세요는 잘 살고 있습니다.
한시간 반 이상 걸리는 거리에서 이 곳까지 와 준 입양자분... 좋은 분이라는 확신하에 잘 보냈었지만 그게 또 시간 지나면 괜히 생각나고 걱정 되고 그런거잖아요. 남친님은 꿈에 나오기 까지 했다고(..........)
중간에 폰카로 찍은 동영상을 보내 주시긴 했었지만 애가 좀 낯을 가리는 분위기여서 살짝 걱정 했었는데 이번에 동생으로 들인 예쁜 치즈 아깽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주셔서 가슴 쓸어내리면서 안도했습니다.
많이 컸더라구요. 그래봐야 아직은 작겠지만;;;; 이름은 '나무'로 지으셨다고 합니다.
예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잘 부탁드려요 나무 집사님 ;ㅅ;
3. 여담으로 3일간 방구석에서 잉여짓 하다보니 뭔가 생산적인걸 해야겠단 생각에 스커트 만들려고 쟁여뒀던 모직(............)원단을 잘라내서 리본 헤어핀을 대량 생산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 나가서 인터넷으로 주문해 봤던 리본이 좀 별로여서 역시 원단이 쵝오!!! 를 외치며 샬랄라 머리삔을 만들었습니다.
완전 만족... 역시 원단은 좋고 봐야해요.. ///ㅅ/// 내친김에 실크 원단도 잘라서 만들어 보고 비딩 할 준비도 해보고 블라블라...
사진이 없는 이유는 디카가 드디어 맛이 가서..... 새로 살 것인가 수리 할 것인가... 그 이전에 소니 서비스센터가 어딘지 부터 알아야 할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래저래 시간여유가 없어 토요일에 갔다가 일요일에 올라와야만 했는데 이게 저에겐 좀 무리인 스케쥴이었던 듯.
올라오는 길에 분위기 이상하더니 다음날 가슴 아프도록 기침 나와 주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오늘까지 공부고 뭐고 방안에서 굴러다니면서 먹고 자고 했는데 낫질 않네요???!!!!!!
병원 약으로는 안 될것 같다고 가서 주사 맞고 오라는 남친님 말에 급 동조 중이긴 한데 짜증 나는게 이게 토탈로 따지면 3주째라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지난주 남친님 감기에 옮아 저도 고생.
고 담주에는 제가 다시 걸린거에 남친님 옮아 또 고생.
이번주엔 드디어 나았다!!!! 했는데 서울과 고향은 독감이 종류가 다른거냐 왜 또 걸린거야아아안얼;ㅣ마러ㅣ마ㅓㅗ;미ㅏㅓ기 ㅠㅠㅠㅠㅠㅠㅠㅠ
당연한 듯이 남친님 또 감기 옮아 사이좋게 병원 가서 퀭하니 진찰 받고 온게 엊그제인데 아...... 인류가 멸망하면 감기 때문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아주 죽겠네요. 한달 내내는 너무 심한거 아님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나날 입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우.....
2. 지난달 입양 보냈던 업둥 냥이 세요는 잘 살고 있습니다.
한시간 반 이상 걸리는 거리에서 이 곳까지 와 준 입양자분... 좋은 분이라는 확신하에 잘 보냈었지만 그게 또 시간 지나면 괜히 생각나고 걱정 되고 그런거잖아요. 남친님은 꿈에 나오기 까지 했다고(..........)
중간에 폰카로 찍은 동영상을 보내 주시긴 했었지만 애가 좀 낯을 가리는 분위기여서 살짝 걱정 했었는데 이번에 동생으로 들인 예쁜 치즈 아깽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주셔서 가슴 쓸어내리면서 안도했습니다.
많이 컸더라구요. 그래봐야 아직은 작겠지만;;;; 이름은 '나무'로 지으셨다고 합니다.
예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잘 부탁드려요 나무 집사님 ;ㅅ;
3. 여담으로 3일간 방구석에서 잉여짓 하다보니 뭔가 생산적인걸 해야겠단 생각에 스커트 만들려고 쟁여뒀던 모직(............)원단을 잘라내서 리본 헤어핀을 대량 생산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 나가서 인터넷으로 주문해 봤던 리본이 좀 별로여서 역시 원단이 쵝오!!! 를 외치며 샬랄라 머리삔을 만들었습니다.
완전 만족... 역시 원단은 좋고 봐야해요.. ///ㅅ/// 내친김에 실크 원단도 잘라서 만들어 보고 비딩 할 준비도 해보고 블라블라...
사진이 없는 이유는 디카가 드디어 맛이 가서..... 새로 살 것인가 수리 할 것인가... 그 이전에 소니 서비스센터가 어딘지 부터 알아야 할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by | 2009/12/16 22:27 | note | 트랙백 | 덧글(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