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heerin

눈에 밟힌다는게..

이런거였네요; 외출을 마치고 방에 돌아오니 고작 5일 함께 있었는데도 눈에 선-합니다.
새마냥 삐약거리는것 같았던 울음 소리도 환청처럼 들려오고;;

뭔가 입양 과정에 대해 조잘조잘 일기처럼 적었는데 지우게 되네요.
결국 하게 될 말은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한마디 뿐이라 ^^;;
가서 좀 더 빨리 적응하라고 챙겨 드릴 수 있는 물건은 모조리 챙겨 드려서 남은 흔적이라고는 컴퓨터 안에 사진과 동영상 뿐이라 뭔가 꿈만 같기도 합니다.
더불어 업둥이를 데려온다는 것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분이 입양해 주셔서 감사하고 세요가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건강해라 아깽이 ㅠ




by heerin | 2009/11/01 23:26 | 업둥냥이 *세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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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니아브 at 2009/11/02 00:11
부둥부둥.
좋은 곳에서 맛난 거 먹고 잘 있을 거예요. 다시 금방 익숙해질 거구요.
Commented by heerin at 2009/11/03 16:12
웡 ㅠㅠ 처음 본 사람 앞에 놓고도 이젠 하악질도 없고 그냥 순하기만 하더라. 다행이긴 했는데 알 수 없는 배신감이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잘 살겠지? 덧글 고마우이 /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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