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5일
고해성사
부모님 선물로 아울렛에서 캐시미어 셔츠를 구입했다. 50% 세일 이란건 아무리 이월상품이어도 알흠다운 것이다.... //ㅅ// 부모님들 이너셔츠야 어차피 유행 안타니 소재가 좋은게 최고 아니겠음둥! 고로 아울렛 상품이 짱임 >ㅅ<
월요일에 택배로 보내고 전화로 인사 드리고 쏼라쏼라 끝났는데 어제 어머니 전화로 말씀하시길 아버지가 컬러가 마음에 안드신데..................................
결국 버스로 올려받아 고속 버스 터미널에서 아울렛까지 가서 다시 바꿔서 다시 터미널로 가서 옷을 보내는 일을 해야만 했음.......(집에서 터미널,아울렛,터미널 하는데 이동시간만 약 2시간 반이 걸림)....OTL 아.......진짜........걍 입어주심 안될까여??ㅠㅠㅠㅠ!! 소리가 목까지 올라왔지만 이왕 선물인거 완벽한게 낫고 아울렛 물품은 아울렛 아니면 교환이 안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격은 알흠답지만 교환과정이 알흠답지를 못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그 장거리 왔다갔다 한게 억울한 마음에 돌아오는 기념일 겸사겸사 라고 우기며 남친님에게 선물할 오리털 패딩을 하나 사고( 역시나 이월상품이라 눈돌아 가는 가격이라 안살 수가 없었음. 무서운 아울렛 가격OTL) 센트럴 영풍에서 소엔을 2달, 2인분 해서 4권 받아 들었더니 환율이 떨어져서 4만원에 천몇백원 못 미쳐서(4만원 이상이면 무료 택배가 됨!!!) 걍 들고 돌아올까 생각하며 계산대로 가는데 밀려오는 현기증에 안되겠다 생각하고 W잡지 하나 사서 가격을 맞춰 택배 보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라지지 않는 억울한 마음 달래려 백화점 휘휘 돌다 오늘 얼마 썼더라? 하는 생각을 다시 하며 비어버린 지갑 생각하며 좀 울다가 그래도 미련이 가시질 않아 비교적 만만하지만 그래도 어쩐지 위안은 되는 바디 샵에서 수분 크림을 하나 사서 왔다.
..........이만 하면 많이 참지 않았나. 립글로즈도 하나 사고 싶은거 또 똑같은 계열의 핑크가 늘어나는 꼬라지를 볼 수 없다고 맘 독하게 먹고 외면하고 왔단 말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이어트는 무슨 ^ㅂ^ 하는 마음으로 집 앞에 줄서서 먹어야 하는 완전 싸고 맛나는 떡볶이와 군만두 세트를 사 와서 다 먹어 치우고 부른 배를 두드리다가 폭포수 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는 응? 다이어트는???????!!!!!!!!!!!!!!!
이 빵빵해진 배를 어쩔 것이야!!!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내일부터 굶어서 돈도 아끼고 다이어트도 하겠심다 ㅠㅠ
그러나 내일은 내일의 새로운 태양이 뜨...(퍽)
월요일에 택배로 보내고 전화로 인사 드리고 쏼라쏼라 끝났는데 어제 어머니 전화로 말씀하시길 아버지가 컬러가 마음에 안드신데..................................
결국 버스로 올려받아 고속 버스 터미널에서 아울렛까지 가서 다시 바꿔서 다시 터미널로 가서 옷을 보내는 일을 해야만 했음.......(집에서 터미널,아울렛,터미널 하는데 이동시간만 약 2시간 반이 걸림)....OTL 아.......진짜........걍 입어주심 안될까여??ㅠㅠㅠㅠ!! 소리가 목까지 올라왔지만 이왕 선물인거 완벽한게 낫고 아울렛 물품은 아울렛 아니면 교환이 안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격은 알흠답지만 교환과정이 알흠답지를 못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그 장거리 왔다갔다 한게 억울한 마음에 돌아오는 기념일 겸사겸사 라고 우기며 남친님에게 선물할 오리털 패딩을 하나 사고( 역시나 이월상품이라 눈돌아 가는 가격이라 안살 수가 없었음. 무서운 아울렛 가격OTL) 센트럴 영풍에서 소엔을 2달, 2인분 해서 4권 받아 들었더니 환율이 떨어져서 4만원에 천몇백원 못 미쳐서(4만원 이상이면 무료 택배가 됨!!!) 걍 들고 돌아올까 생각하며 계산대로 가는데 밀려오는 현기증에 안되겠다 생각하고 W잡지 하나 사서 가격을 맞춰 택배 보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라지지 않는 억울한 마음 달래려 백화점 휘휘 돌다 오늘 얼마 썼더라? 하는 생각을 다시 하며 비어버린 지갑 생각하며 좀 울다가 그래도 미련이 가시질 않아 비교적 만만하지만 그래도 어쩐지 위안은 되는 바디 샵에서 수분 크림을 하나 사서 왔다.
..........이만 하면 많이 참지 않았나. 립글로즈도 하나 사고 싶은거 또 똑같은 계열의 핑크가 늘어나는 꼬라지를 볼 수 없다고 맘 독하게 먹고 외면하고 왔단 말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이어트는 무슨 ^ㅂ^ 하는 마음으로 집 앞에 줄서서 먹어야 하는 완전 싸고 맛나는 떡볶이와 군만두 세트를 사 와서 다 먹어 치우고 부른 배를 두드리다가 폭포수 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는 응? 다이어트는???????!!!!!!!!!!!!!!!
이 빵빵해진 배를 어쩔 것이야!!!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내일부터 굶어서 돈도 아끼고 다이어트도 하겠심다 ㅠㅠ
그러나 내일은 내일의 새로운 태양이 뜨...(퍽)
# by | 2009/11/05 21:27 | not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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